태연 "생일에 공연, 집에 있어봤자 뭐…많이 축하받고파" 능청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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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생일에 공연, 집에 있어봤자 뭐…많이 축하받고파" 능청 [엑's 현장]

특히 3월 9일 생일을 맞은 태연을 향해 객석의 팬들은 축하를 건넸다.

이에 태연은 "공교롭게도 제 생일이다"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솔로로 활동한 지 10주년 됐다.그래서 10주년 기념 겸 공연을 하게 됐다.여러 의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 같다.생일날 공연 날짜가 되기에, 생일에 공연을 해야겠다 생각하고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생일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좋은 기회이지 않나.잘됐다 생각했고, 더 많이 축하받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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