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생일날 콘서트, 더 많이 축하받을 수 있어서 좋아” 소녀시대 태연이 1만5000명의 팬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았다.
그의 첫 번째 무대가 끝나자 팬들은 이날 생일을 맞은 태연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태연은 “오늘은 내 생일이기도 하고 소원들 만나는 세 번째 날이기도 하다.하다 보니 콘서트의 마지막 날이 왔다.세 번째 날이라 덜 긴장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긴장된다”며 “솔로로 활동한지 10주년이 됐다.10주년을 기념할 겸 공연을 하게 돼 여러 의미가 있는 공연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