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꿈디자이너 친해지기 캠프’ 성공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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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꿈디자이너 친해지기 캠프’ 성공리 마쳐

월드비전이 경기도내 복지관 7곳과 함께 ‘월드비전 꿈 디자이너 친해지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꿈디자이너 아동들은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향후 8년 동안 ‘꿈꾸는 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에 참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최성호 본부장은 “지역 내 파트너십 기관들과 협력해 아동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꿈디자이너 아동들이 건강한 미래를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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