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EPC) 의장국으로서 추진할 핵심 목표로 'AI(인공지능) 협력'과 '인구 구조 변화 대응'을 제시했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윤성미 의장) 및 산하 회의에서 올해 핵심 목표로 'AI 협력'과 '인구 구조 변화 대응'을 제시했다.
회의는 이지윤 외교부 국제경제국 심의관이 고위관리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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