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욕심’ 마이누, 맨유 팬들에게 버림 받았다…“너가 야말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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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욕심’ 마이누, 맨유 팬들에게 버림 받았다…“너가 야말급이냐?”

코비 마이누가 맨유 현지 팬들에게도 버림 받았다.

구단 성골인 마이누는 9세의 나이에 맨유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시작해 약 8년 간 구단 연령별 팀을 거쳤다.

맨유는 마이누와 재계약을 하려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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