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석방’이라는 일격을 맞게 된 더불어민주당이 심우정 검찰총장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내란 수괴 윤석열의 석방을 두고 마치 탄핵 기각된 것처럼 헌법재판소의 평의 역시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나오기 전까지 매일 탄핵 촉구 장외 집회와 의원총회, 국회 로텐더홀 농성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