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에서는 부도 위기에 놓인 산인 그룹을 살리기 위한 M&A 팀 팀장 윤주노(이제훈 분)의 위대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그중에서도 산인 그룹의 모태인 산인 건설을 이끄는 CFO(최고 재무 관리자)이자 산인 그룹의 2인자 하태수(장현성 분)는 윤주노를 향해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협상의 기술’은 백사 윤주노의 복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산인 그룹의 상황을 빠른 속도로 그려내며 보는 이들을 협상의 세계로 이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