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대생들의 3월 내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으로 되돌리겠다고 선언, 1년 넘게 이어진 정부·의료계 갈등 해소에 시발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17일 의대 학장들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내년도 모집인원을 3천58명으로 줄이면 의대생을 반드시 복귀시키겠다는 내용의 건의문을 교육부에 보냈다.
아울러 여당인 국민의힘까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인 3천58명으로 조정하는 게 타당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교육부가 ‘백기’를 들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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