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구상 돌입한 IBK기업은행, ‘국내 세터 주전’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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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구상 돌입한 IBK기업은행, ‘국내 세터 주전’ 카드 만지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한 IBK기업은행이 다음 시즌 구상에 돌입한 가운데 김호철(70) 감독은 세터 포지션에 변화를 줄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가대표 명 세터 출신인 김호철 감독은 2021년 12월 IBK기업은행 부임 이후 김하경(29)을 주전 세터로 낙점하고 키웠다.

김호철 감독은 “내년 시즌에는 (세터 포지션 구상이) 조금 달라져야 할 것 같다.트레이드를 통해서 국내 세터를 수혈하는 걸 고민해 볼 수 있다.아니면 지금 있는 선수들을 성장시켜서 주전 세터 자리를 맡기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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