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소통간담회를 지난달 28일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총 309건으로, 읍면동별로 평균 13.5건이 접수됐다.
경제·농축수산 분야 건의가 두 번째로 많았던 것은 경주가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인식되고 있지만, 농축수산업 및 원전·미래차 산업 발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반영된 결과로 경주시는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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