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올랐다.
우승은 최종 10언더파 278타를 친 이와이 치사토에게 돌아갔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가 JLPGA투어 통산 300번째 대회이며, 일본에서 통산 30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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