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평택은 지난 2020년 6월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된 지 4년10개월 만에 재지정되는 등 경기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미분양 확산세가 거세지는 모습이다.
앞서 평택시는 2018년 5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 1월 이천의 미분양은 1천873가구로 경기도 내에서 평택 다음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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