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림-박수연에 만족했지만…흥국생명은 2% 부족한 2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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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림-박수연에 만족했지만…흥국생명은 2% 부족한 2진이 아쉽다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일찌감치 확정한 흥국생명이지만, 챔피언 결정전에 대한 걱정은 적지 않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역시 “챔피언 결정전은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다.

2022~2023시즌 흥국생명은 정규리그를 제패했으나 챔피언 결정전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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