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세리 감독 사인볼과 사인모자 받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월 말 복합 스포츠 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반적인 운영과 지원 등에 대해 토론을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용인 시민들이 곧 개관할 'SERI PAK with 용인'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며 "박세리 전 감독이 공들여 운영할 'SERI PAK with 용인'이 스포츠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용인의 품격을 올리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박 전 감독의 바즈 인터내셔널과 시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면서 기존에 검토한 프로그램에 시민을 위한 또 다른 좋은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SERI PAK with 용인'이 시민의 사랑을 많이 받도록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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