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4일까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창투원)과 함께 '2025년도 부산대표 기술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 33개 사를 통합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브라이트클럽(1단계), 밀리언클럽(2단계), 에이스스텔라(3단계) 등 3개 클럽으로 구분해 클럽별 사업화 자금 지원과 멤버십 혜택,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전 주기적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브라이트클럽은 1단계 지원사업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닌 태동기의 신생기업 20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00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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