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전 검사(52·사법연수원 33기)가 내란 상설특검 특별검사로 추천됐다.
8일 밤 서 전 검사는 페이스북에 "지난 12월 중순경 한 추천위원으로부터 상설내란특검 제안을 받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는 아직 국회에 내란 상설특검 추천 요구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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