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선발 출격’ QPR 선수 겨냥 인종차별 발생...“시즌권 효력 정지, 경기장 출입 금지”
WBA는 인종차별 행위자에 대한 시즌권 효력을 정지시켰고 경기장 출입을 금지하는 조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양민혁은 지난 1월 QPR 임대 이적 후 총 7경기를 출전했다.
이어 "양민혁은 QPR로 임대를 떠났다.정식 데뷔전을 치렀고 놀라운 도움을 기록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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