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키 17’이 200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끈다.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미키 17’이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3월 9일(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001,220명을 기록, 개봉 10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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