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전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도서관으로 설계됐으며, 기존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된 공간 및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서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자료와 콘텐츠도 체계적으로 준비되고 있다.
또한 도서관정보화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ICT), 전자태그(RFID) 시스템을 이장우 대전시장은"현대의 도서관은 지식, 정보, 문화, 놀이의 공간으로 도시의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온 동대전도서관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큰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념의 혁신적인 도서관으로 개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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