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최가온, 미국 스노리그 1차 대회서 3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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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최가온, 미국 스노리그 1차 대회서 3위(종합)

최가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애스펀에서 열린 스노리그 1차 대회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3·4위전에서 오노 미쓰키(일본)를 2-0으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스노리그는 미국의 '스노보드 전설' 숀 화이트가 만든 리그로 스노보드 종목 최고의 선수들을 초청해 치르는 대회다.

예선 3조에서 88.75점을 받아 조 1위로 8강에 오른 최가온은 준준결승에서 2023년 세계선수권 우승자 차이쉐퉁(중국)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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