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1-0으로 앞서기 시작한 후 5경기 만에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37분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다.
후반 5분 선제골 주인공 바르콜라가 왼쪽 측면에서 날린 컷백 패스를 하무스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풋몹이 매긴 이강인의 평점은 7.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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