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동료 도우며 직업재활…서울시은평병원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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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동료 도우며 직업재활…서울시은평병원 플랫폼 구축

서울시은평병원은 정신질환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자 '서울형 정신질환 직업재활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의뢰한 정신질환 당사자를 대상으로 병원 측이 동료지원인 양성교육과 직업재활 훈련을 시행한 후 의뢰처에 동료지원인 직업을 연계하고, 사후 관리까지 맡는 사업이다.

서울시은평병원은 2022년 서울시 의료기관 최초로 동료지원인 양성과정을 개설해 3년간 27명의 동료지원인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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