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PF조정위, 지난해 21조원 규모 PF사업 정상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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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PF조정위, 지난해 21조원 규모 PF사업 정상화 지원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이하 PF조정위원회)가 총 21조원 규모의 PF 사업 정상화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조정 신청은 모두 81건이었으며 PF조정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72건, 21조원 규모 사업에 대해 조정안을 권고했다.

일례로 PF조정위원회는 건설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도시공사 등 공공에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면서 갈등이 계속됐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65건(15조원 규모)에 대해 지난해 건설공사비 상승분 일부에 대해 공공이 함께 부담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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