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전북 익산 제2일반산단의 연료전지 발전을 비롯한 5개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에 1170억원을 투입한다.
(사진=익산시) 산업부는 최근 올해 산단 환경개선펀드 투자 우선협상 대상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5개 사업이 우선협상을 거쳐 투자 대상으로 확정되면 정부 지원 1170억원과 민간투자 9427억원을 더해 총 1조 597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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