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각국이 올 1~2월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한 무역기술장벽(TBT) 건수는 최근 5년 평균치 대비 18% 많은 858건으로 집계됐다.
산업부는 특히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규제 강화에 주목하고 있다.
(표=국표원) 미국은 1월에 이어 2월에도 가장 많은 26건의 TBT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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