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X김영철…충격 딥페이크 가짜뉴스에 폭발 "당장 그만두시길"
신애라, 김영철 등이 선넘은 딥페이크 가짜뉴스에 불편한 심경을 내비치며 사실을 바로잡았다.
7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과 딥페이크까지, 원래 이런거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이데 피해를 보는 분이 생길수도있다고해서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짜뉴스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실제 뉴스 이미지와 교묘하게 조작해 스캔들이나 투자 등을 마치 사실인 양 알리고 있어 충격을 더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