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과 부강면은 신도심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성장 상권에 진입했다.
금남면은 대평시장을 중심 상권으로 두고, 업소수(726개)로는 조치원 다음으로 많았다.
이밖에 다른 면지역의 현주소를 살펴보면, ▲연기면 : 매출액 2301만 원, 업소수 195개, 유동인구 2만 7934명 ▲소정면 : 2682만 원, 160개, 5만 5935명 ▲연동면 : 2434만 원, 168개, 5만 262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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