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김시우 '동반 톱10' 기대..PGA 아놀드 파머 공동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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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김시우 '동반 톱10' 기대..PGA 아놀드 파머 공동 17위

안병훈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동반 톱10의 기대를 부풀렸다.

대회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쳐 본선 진출을 걱정했던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순위 도약에 성공했고, 3라운드에서도 언더파 성적표를 적어내 시즌 첫 톱10의 발판을 만들었다.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친 김시우는 사흘 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해 안병훈과 함께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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