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는 선발 출전해 활약을 했지만 스토크 시티 패배를 막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바비 토마스 골로 코벤트리가 승리했다.
영국 ‘스토크앤트렌트’는 “배준호는 세트피스 전달 작업을 하고 있다.가끔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에 살아났다”고 하며 평점 6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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