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4라운드에서 대구를 2-1로 이겼다.
경기 후 주민규는 “연승으로 가는 데 있어서 쉬운 건 없다고 생각했다.이렇게 또 변수가 생기는 바람에 굉장히 힘든 경기였다.팀원들이 하나가 돼 버틸 수 있었다.굉장히 귀한 승점 3점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민규는 “축구를 잘한다기보다 열심히 하려고 한다.어떻게 좋은 축구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찰나에 좋은 선수들, 좋은 감독님 만나서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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