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사진=AP/뉴시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올렸다.
이번 시범경기 3번째 볼넷이다.
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167에서 0.160(25타수 4안타)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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