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좋다" 황동주 고백에 이영자, “가족 여행 함께하고파” 화답('오래된 만남 추구')
9일 방송되는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오만추')'에서는 정모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 8명의 모습이 방송된다.
여기에 김숙과 이야기를 나누던 황동주는 “눈앞에 있는 유미가 마냥 좋기만 했다”라며 “폭발적인 관심에 혹시나 부담되지 않으셨을까”라며 이영자를 향한 고민과 걱정을 전한다.
여기에 이영자는 가족들과 지인들의 반응을 전하며 “가족 여행에 함께하자”고 제안하기도하는데, 전 국민이 응원하는 황동주와 이영자의 만남과 그들의 진심은 9일 밤 9시 20분 KBS Joy와 KBS 2TV에서 방송되는 '오래된 만남 추구'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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