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와 LG(003550) AI연구원이 ‘성능과 안전’을 모두 잡은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원팀으로 뭉쳤다.
LG유플러스의 AI 서비스 ‘익시’에 LG AI 연구원이 개발한 최신 소형 언어 모델(sLM) 기반 온디바이스AI를 적용해, 데이터 유출 걱정 없는 고성능 AI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왼쪽)와 이홍락 LG AI연구원 CSAI(최고AI과학자)가 지난 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5 현지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사진=LG U+)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은 온디바이스 AI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사용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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