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풀백 스가와라 유키나리(사우샘프턴)가 또 리버풀전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리버풀은 후반 42분 비디오판독(VAR) 끝에 페널티킥을 또 얻어냈고, 다시 한번 살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날 일본 수비수 스가와라는 후반 19분 교체로 나와 핸드볼 반칙으로 리버풀에 페널티킥을 내주는 등 좋지 않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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