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23일째 입원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며칠 동안 점진적이고 경미한 호전을 보이고 있다고 교황청은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7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건강 회복을 위한 묵주 기도회를 주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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