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VfL 보훔에 충격적인 대역전패를 당했다.
상승세가 꺾인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61(19승 4무 2패)을 유지했다.
실제 김민재뿐만 아니라 파트너 다요 우파메카노도 엔트리에서 빠졌고,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 등도 교체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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