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은 재난 및 교통안전 관련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청송군 관내 사업장의 근로자 안전 점검을 비롯해 사업장 위험성 평가, 관리감독자 교육 등을 시행한다.
예산 1억6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7곳에서 교통사고 예방 시설을 개선하고 도로 환경을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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