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황성재 캠핑용품 구매에 분노…멱살 잡고 폭행까지
배우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의 캠핑용품 구매에 분노하며 폭행을 가했다.
이날 황성재는 "저의 취미생활인 캠핑용품들이 엄마가 볼 때는 많다.캠핑용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박해미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박해미는 캠핑 중에도 급한 일이 있으면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황성재는 이날만큼은 일을 쉬라는 의견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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