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이 손잡고 사람 중심의 AI 개발에 전력을 다한다.
LG유플러스와 LG AI연구원은 '사람을 돕고 편리함을 제공하며 동시에 안심과 신뢰를 지키는 AI'를 만들기 위해 고객의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홍락 부사장은 "AI 모델은 데이터에 따라 편향성이 생긴다"며 "모델 학습 들어간 데이터를 법률적으로 검토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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