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팀은 완승을 거두며 리그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PSG는 이날 승리로 리그 20승(5무)째를 기록했다.
한편 PSG가 2-1로 앞선 후반 19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뤼카 에르난데스, 네베스, 하무스를 빼고 뎀벨레 등 주전 자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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