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나가야할듯" 추성훈, ♥야노 시호와 돈 관리는 철저하게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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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나가야할듯" 추성훈, ♥야노 시호와 돈 관리는 철저하게 [전일야화]

'보고싶었어' 추성훈이 아내 야노 시호와의 돈 관리법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아내에게 해준 로맨틱한 선물이 무엇인지 물었고, 추성훈은 "반지나 팔찌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선물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는데, 배정남이 "생일 선물이 아니더라도"라면서 선물을 사주고도 돈을 받은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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