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가 이경규에 출연 정지를 받았다.
냉장고 박스 가져와'라고 했다"며 양심을 냉장고에 넣으면 썩지 않는다는 프로그램명의 숨은 의미를 공개했다.
이를 듣던 주우재가 "과거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더니 '양심 냉장고' 보시고 '저걸 내가 했다'라고 하셨다"며 이경규 말에 오류를 짚자, 이경규는 "지금 주우재 군의 행실을 보면서 내가 출연 정지 시키길 잘했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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