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LIV 골프 대회장 찾은 '야구 전설' 이대호·윤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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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LIV 골프 대회장 찾은 '야구 전설' 이대호·윤석민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LIV 골프 대회장에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전설'들인 이대호와 윤석민이 등장했다.

이대호와 함께 대회장을 찾은 윤석민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선발전을 통과한 '골프인'이기도 하다.

현역 시절 투타에서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이들의 현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에서는 이대호가 48만명, 윤석민은 17만명 정도로 이대호가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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