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독도 주변 수온 상승으로 열대·아열대성 어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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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주변 수온 상승으로 열대·아열대성 어류 급증"

고수온기에 관찰된 종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수온 상승이 울릉도와 독도 주변 바다 어류 종수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수온에 따라 울릉도와 독도 주변에 나타나는 어류 종류도 크게 달랐다.

독도 주변 바다에서 가장 빈번히 관찰된 어류 3종도 저수온기에는 온대성 어류 2종(가막베도라치와 개볼락)과 아열대성 어류 1종(자리돔), 고수온기에는 아열대성·열대성 어류 2종(자리돔과 어렝놀래기)과 온대성 어류 1종(돌돔)으로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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