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관리기관은 코로나19 유행이 점차 사그라짐에 따라 2022년 1분기 411곳에서 같은 해 3분기 283곳으로 줄었다.
지역별로 봤을 때 경북권의 감염병 관련 의료자원이 가장 부족했다.
감염병관리기관 내 감염내과 전문의 수는 총 139명으로, 권역별로 봤을 때 수도권에 절반 이상인 79명(56.8%)이 몰렸고, 경북권에는 단 4명(2.9%)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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