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율이 최근 5년 이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9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전날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진 '2025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 응시율은 68.9%를 기록했다.
응시 대상자 1만1877명 중 응시인원은 8178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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