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광규, 병 재발로 갑작스런 수술…유재석 "소속사도 말 돌려" (핑계고)
이날 유재석은 방석을 들고 등장한 김광규를 보고 "형 뭐 방문판매하시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방석 가져왔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형 치질 수술했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김광규는 "어.군대 생활할 때 걸린 게 재발해서"라고 털어놨다.
근데 도넛방석 가져오니까 치질수술이었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