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은 8일(한국시간) "마이누는 맨유의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해외로 이적할 의향이 있다.현재 마이누는 2만 파운드(3,800만)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마이누 측은 그의 역할에 맞게 주급 인상을 원한다.맨유는 여전히 마이누가 개선된 조건에 동의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가 아무리 뛰어난 유망주이고 맨유 성골 유스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높은 금액을 요구한다면 맨유도 당황스럽다.
맨유의 주급 체계가 완전히 망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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