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맨유가 망하지...05년생 유망주, 손흥민급 연봉 요구+해외 이적 결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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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맨유가 망하지...05년생 유망주, 손흥민급 연봉 요구+해외 이적 결심까지

영국 '가디언'은 8일(한국시간) "마이누는 맨유의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해외로 이적할 의향이 있다.현재 마이누는 2만 파운드(3,800만)의 주급을 받고 있는데 마이누 측은 그의 역할에 맞게 주급 인상을 원한다.맨유는 여전히 마이누가 개선된 조건에 동의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가 아무리 뛰어난 유망주이고 맨유 성골 유스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높은 금액을 요구한다면 맨유도 당황스럽다.

맨유의 주급 체계가 완전히 망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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