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 '협상의 기술' 이제훈, 장현성과 대립…M&A 팀 꾸리고 11조 원 프로젝트 시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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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 '협상의 기술' 이제훈, 장현성과 대립…M&A 팀 꾸리고 11조 원 프로젝트 시작 [종합]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새로운 팀을 만들고 11조 원을 조달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최진수는 "임원들은 다 윤주노 팀장을 싫어하네요?"라며 물었고, 임형섭은 "너 같으면 좋겠냐? 특히 하 전무님은 차원이 다르지.

하 전무 그룹 CFO 되기 전에 M&A 팀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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