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오늘 천당 느끼겠지만 기다리는 건 지옥"…野박홍근, 경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 오늘 천당 느끼겠지만 기다리는 건 지옥"…野박홍근, 경고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마치 양심수나 개선장군이라도 된 것처럼 구치소를 나오면서, ‘내전선포문’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윤석열은 곧 파면되고, 다음에는 김건희와 함께 다시 동반 구속되며 법정최고형에 처해진다”며 “완장 뗄 때까지 길어봐야 일주일, 법원과 검찰의 잘못된 판정으로 뜻밖에 주어진 마지막 모르핀 같은 시간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